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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없어진 매너…보닛에 피자, 루프에 쓰레기 「타인의 차는 쓰레기 두는 곳은 아니다」

11/15(금) 4:33전달 KOREA WAVE


【11월 15일 KOREAWAVE】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 「보베드림」에 8일, 「타인의 차의 보닛으로 피자를 정리하는 것은 그만두어 주세요」라고 하는 투고가 있었다.함께 게재된 드라이브 레코더 영상에는, 보닛에 음식을 두거나 쓰레기를 방치하거나 하는 근린 주민의 폐를 끼치는 행위가 비쳐 있다.


투고자에 의하면, 주차장에 세우고 있던 차근처에서 피자의 냄새가 나, 보닛에 피자의 찌꺼기가 있었기 때문에 영상을 확인했다.그러자(면), 근처에 사는 여성 2명이 보닛에 피자를 두어 짐을 정리하고 있었다.여성들은 피자의 상자가 미끄러지고 지면에 떨어지면, 다시 보닛에 피자를 다시 두어 정리하고 있었다.


또, 다른 투고자는 같은 날, 차의 루프에 쓰레기가  실리고 있던 것을 보고했다.출근하려고 생각하면 모르는 번호로부터 전화가 있어, 차에 무엇인가가 실려 있으면 가르칠 수 있었다.확인하면, 루프의 조수석 측에 햄버거의 쓰레기나 피자의 상자가 방치되어 있었다.투고자는 근처의 차의 운전기사가 이상하면 의심하고 있다.


이 2건의 투고에 대해, 넷 유저들은 「왜 타인의 차로 그런 일을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고미를 뒤따르고 있던 영수증을 증거로 무탐`f투기로 통보해야 한다」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c) 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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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 매너가 없는 것과 같고,

원래 조선 토인에게는 매너는 고급 개념은 없다.

아래로부터 조선 토인에게는 매너는 없기 때문에,

「없어졌다」라고 한탄하는 필요한 않다.

조선 토인에게 매너를 교육한 것은 일본이지만,

조선 토인이라고 하는 열등 종족에게는 전짚 없었을 것이다.

뇌가 썩은 야만인.

대변 놈, 분토인.

조선 토인은 살아 있는 가치가 없다.



豚にマナーがないのと同じで、もともと朝鮮土人にはマナーなんて高級な概念はない。

韓国・失われたマナー…ボンネットにピザ、ルーフにゴミ「他人の車はゴミ置き場ではない」

11/15(金) 4:33配信 KOREA WAVE


【11月15日 KOREA WAVE】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ボベドリーム」に8日、「他人の車のボンネットでピザを片付けるのはやめてください」という投稿があった。一緒に掲載されたドライブレコーダー映像には、ボンネットに食べ物を置いたり、ゴミを放置したりする近隣住民の迷惑行為が映っている。


投稿者によると、駐車場に止めていた車あたりでピザのにおいがし、ボンネットにピザの残りかすがあったため映像を確認した。すると、近くに住む女性2人がボンネットにピザを置いて荷物を整理していた。女性たちはピザの箱が滑って地面に落ちると、再びボンネットにピザを置きなおして片付けていた。


また、別の投稿者は同じ日、車のルーフにゴミが載せられていたことを報告した。出勤しようと思っていたら知らない番号から電話があり、車に何かが載っていると教えられた。確認すると、ルーフの助手席側にハンバーガーのゴミやピザの箱が放置されていた。投稿者は隣の車の運転手が怪しいと疑っている。


この2件の投稿に対し、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なぜ他人の車でそんなことをするのか理解できない」「ゴミに付いていたレシートを証拠に無断投棄で通報するべきだ」などの反応を示し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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豚にマナーがないのと同じで、

もともと朝鮮土人にはマナーなんて高級な概念はない。

もとから朝鮮土人にはマナーなんてないんだから、

「失われた」と嘆く必要なない。

朝鮮土人にマナーを教育したのは日本だが、

朝鮮土人という劣等種族には伝わらなかったのだろう。

脳が腐った野蛮人。

糞野郎、糞土人。

朝鮮土人は生きている価値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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